과천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 및 첫 회의 개최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3.06 11:51  수정 2026.03.06 12:24

의료·복지·돌봄기관 협력 강화

시민 체감형 돌봄정책 추진

과천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원들의 첫 정기회의 모습ⓒ과천시제공


경기 과천시는 6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과천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갖고 제1차 정기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 돌봄 정책의 효율적 추진과 관련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설치된 정책 심의·자문기구다.


당연직 4명과 위촉직 11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년이다.


이날 회의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과천지사, 국민연금공단 안양과천지사 관계자와 학계, 의료·복지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해 2026년도 통합돌봄 사업 실행계획(안)을 공유하고 지역 돌봄 체계 구축 방향을 논의했다.


과천시는 협의체를 중심으로 의료·복지·돌봄 관련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기관 간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지역 자원 연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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