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부천FC1995 첫 K리그1 홈 개막전 앞두고 종합 안전점검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3.07 12:59  수정 2026.03.07 16:26

조용익 시장 “시민 안전 최우선”… 전 좌석·출입로·응급대응까지 현장 확인

부천시 점검단이 경기할 그라운드 상태를 살피고 있다ⓒ부천시제공


부천시가 부천FC1995의 K리그1 첫 홈 개막전을 하루 앞둔 6일 부천종합운동장 전 구역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승격팀 부천FC1995가 전북 현대를 꺾으며 돌풍을 일으킨 가운데, 급증한 관중 속 시민 안전과 원활한 경기 운영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이날 조용익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구단, 시설관리 부서가 참여해 관중석과 가변석 등 주요 관람시설, 출입로와 계단, 비상대피로, 응급의료 체계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경찰·소방·의료기관 등 관계기관과의 협조 체계도 점검하며 ‘시민 안전 최우선’을 강조했다.


부천시는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잔디 상태와 라커룸·샤워실 등 선수시설도 함께 살폈다.


조용익 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응원할 수 있도록 끝까지 안전대책을 점검하겠다”며 “부천FC1995가 K리그1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천FC1995는 지난 1일 전북 현대를 3대 2로 꺾으며 K리그1 데뷔전에서 값진 첫 승을 거뒀다.


이번 상승세에 힘입어 7일 대전 하나시티즌을 상대로 치러질 홈 개막전은 주요 좌석이 일찌감치 매진되며 높은 기대 속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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