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전경 ⓒ 인하대병원 제공
인하대병원은 지난 1일부터 총 9개 진료과에서 전문의 13명을 충원했다고 9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응급의학과·외과·정형외과·소화기내과 각 2명, 소아청소년과·이비인후과·신장내과·호흡기내과·직업환경의학과 각 1명이다.
인하대병원은 특히 응급의학과와 외과 전문의 충원을 통해 24시간 대응이 필요한 응급의료 분야의 역량을 보강했다고 설명했다.
인하대병원은 필수 분야 의료진 확보를 토대로 환자들이 지역에서 모든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택 인하대 의료원장은 “새롭게 합류한 교수진과 함께 중증·필수 의료체계를 내실 있게 다져 상급종합병원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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