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소식] 군포평생학습마을, AI·디지털 분야 공유학교 운영 시작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3.11 09:38  수정 2026.03.11 10:47

메이커스페이스 기반 체험형 교육으로 미래 인재 디지털 역량 강화 추진

군포 다음 공유학교 수업모습ⓒ군포문화재단 제공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마을이 경기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2026년 ‘경기군포다움공유학교’의 AI·디지털 분야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군포시평생학습마을 내 메이커스페이스를 기반으로 진행되며, 학교 정규과정에서 접하기 어려운 디지털 제작 및 인공지능(AI) 체험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한 진로 탐색을 중심 주제로, 미래 사회에서 필요한 디지털 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함양에 초점을 맞췄다.


공유학교 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총 1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AI·디지털 코딩 교육 △3D프린터·레이저커터 등 메이커 장비 활용 제작 활동 △인공지능 기초 이해 및 응용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전형주 군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초등학생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에 맞는 평생교육을 지역에서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의 교육 자원과 인프라를 활용해 학교 교육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공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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