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아주대학교에서 열린 '블루익스트림 멘토-참여 학생 킥오프 회의' 참가자들. ⓒ수원시 제공
수원특례시와 아주대학교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협업을 시작했다.
양 기관은 지난 10일 아주대학교에서 '블루익스트림(파란학기제) 멘토-참여 학생 킥오프 회의'를 열었다.
블루익스트림은 수원시와 아주대가 체결한 '지역사회 문제해결형 파란학기제'의 특화 명칭이다. 학생들이 수원시가 제안한 시정 현안을 도전 과제로 삼아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활동 결과는 학점으로 인정된다.
이날 회의에는 수원시 스마트도시과장과 멘토 부서 관계자, 아주대학교 관계자, 블루익스트림 참여 학생 등 20여 명이 참석해 과제별 추진 방향과 일정,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학기에는 △글로벌 시대에 맞는 수원 도시브랜드 이미지 구축 △다문화 가구 증가에 따른 시민 간 조화 활성화 △수원시 고령층 주거 환경 안전 개선 등 3개 과제를 수행한다.
시는 과제별 멘토 부서를 지정해 학생들이 정책 현장에 필요한 자료와 조언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연구 결과가 실제 정책에 활용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수원새빛형어린이집 신규선정 10개소에 지정서 전달
수원특례시가 11일 신규 선정된 '수원새빛형어린이집' 10개소에 지정서를 전달했다.
수원새빛형어린이집은 어린이들에게 효‧인성‧전통을 가르치면서 따뜻하고 안전한 돌봄을 실천하고, 숲‧환경 생태와 함께 자연친화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수원시만의 공보육 모델이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10개소를 포함해 총 69개소의 수원새빛형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다. 지정 유효기간은 3년이다.
지정서 전달 후 수원새빛형어린이집 사업 설명회를 열고, 2026년 운영 기준, 교육 일정 등을 공유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