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해양생태과학관, 관광공사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 선정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3.12 08:22  수정 2026.03.12 10:39

체험·교육 중심 해양복합시설
관광형 프로그램 확대해 지역 활성화 추진

해양생태과학관ⓒ시흥시제공


시흥시 해양생태과학관이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관광지를 발굴해 경쟁력 있는 관광 자원으로 키우는 사업이다.




선정된 관광지는 관광 콘텐츠 개발과 홍보·마케팅 등에서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시흥시 정왕동 거북섬서로에 위치한 해양생태과학관은 지난해 7월 개관한 해양 생태 전시·교육·체험 복합시설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해양 생태를 주제로 한 특화 콘텐츠를 통해 수도권 서남부 해양 교육·관광의 거점으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시흥시는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해양생태과학관의 교육 기능을 관광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확대하고,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코스를 개발할 방침이다.
또 수도권 관광객 유입을 위한 홍보·마케팅을 강화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시흥시 관계자는 “해양생태과학관을 해양환경 교육과 관광이 결합된 대표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며 “지속적인 콘텐츠 발굴과 관광 연계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시흥만의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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