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까지 AI intelligent CCTV 99대 포함 총 124대 설치
범죄 취약지역 중심 안전망 강화
과천시청전경ⓒ과천시제공
과천시는 시민의 안전한 귀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안심귀갓길 방범용 CCTV 확대 설치 및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오는 6월까지 진행된다.
총 사업비는 7억 3천여만 원으로, 이 중 5억 2천만 원은 도비(특별조정교부금)로 확보해 시 재정 부담을 줄였다.
과천시는 과천경찰서와 협력해 범죄 취약지역으로 지정된 과천동 뒷골, 경마공원역 인근, 문원동 아랫뱅이로 등 여성안심귀갓길을 중심으로 CCTV를 확충한다.
노후 장비도 교체해 24시간 안정적인 관제가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올해는 방범용 CCTV 69대를 새로 설치하고, 노후된 55대를 교체해 총 124대를 구축한다.
이 가운데 99대는 인공지능(AI) 기능을 갖춘 스마트 CCTV로, 차량과 사람을 자동 인식해 효율적인 선별 관제가 가능하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과천시의 방범용 CCTV는 총 1,249대로 늘어난다.
과천시 관계자는 “방범용 CCTV 확대와 지능형 관제 시스템 도입을 통해 시민이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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