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처시보건환경연구원 전경 ⓒ 데일리안 DB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 오염 추적 연구'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미세플라스틱은 제품 사용·마모·파쇄 과정에서 발생하는 5㎜ 이하의 작은 플라스틱 입자로, 환경 위해 요인 중 하나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항만 지역, 산업 단지, 교통 요충지 등 5개 지점을 선정하고,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의 농도 수준과 주요 구성 성분을 파악할 계획이다.
이후 기상 요소나 대기질 자료와 연계해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 발생 특성과 이동 양상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를 통해 인천의 환경 여건에 부합하는 대기 중 미세플라스틱 관리 방향을 도출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자료를 마련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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