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모바일 스마트도시 플랫폼 ‘부천in’ 활용 확대 나서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3.16 08:26  수정 2026.03.16 11:03

주민자치 프로그램 신청부터 주차비 결제까지

생활밀착형 기능 확대·홍보 강화

모바일 스마트도시 플랫폼 부천in 홍보포스터ⓒ부천시 제공


경기 부천시는 시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모바일 스마트도시 플랫폼 ‘부천in’의 활용을 확대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천시는 최근 2분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접수 기간을 맞아 시민들이 앱을 통해 프로그램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이용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부천in’은 전자시민증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플랫폼으로, 흩어져 있는 공공서비스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다.


이용자는 별도의 증빙서류 없이 다양한 행정·공공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앱 주요 기능에는 △시민 자격을 확인하는 ‘부천시민증’ △공공시설을 실물 카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시설카드’ △주민자치 프로그램 신청 등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부천생활in’ △공영주차장 자동 감면이 적용되는 ‘주차비 결제’ △연령과 대상별 정책 정보를 안내하는 ‘맞춤형 알림’ 서비스 등이 포함돼 있다.


부천시는 시민 이용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도 진행 중이다. 지난 8일 열린 ‘부천 국제 10km 로드레이스’ 현장에서 ‘부천in’ 홍보 부스를 운영했으며, 주민자치회 간사 교육과 연계해 이용자 안내 자료도 배포했다.


또한 다음 달 4일과 5일 원미산 진달래동산에서 열리는‘원미산 진달래 축제’등 지역 행사와 연계해 홍보를 이어가고, 앱 가입 지원이 필요한 동 주민자치회를 방문해 시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조월매 부천시 스마트도시과장은 “부천in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된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를 반영해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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