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문화재단, 올해 첫 ‘사랑의 헌혈운동’ 실시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3.16 09:32  수정 2026.03.16 10:55

지역예술인·강사 등 참여…생명나눔 문화 확산 앞장

임직원들이 사랑의 헌혈운동에 앞장서고 있다ⓒ군포문화재단 제공


군포문화재단은 지난 13일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과 함께 올해 첫 ‘사랑의 헌혈운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행사는 재단 임직원을 비롯해 평생학습 강사, 지역 작가,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해 생명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재단 관계자는 "헌혈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사회공헌의 의미를 더했다"고 밝혔다.


군포문화재단은 2020년부터 정기적으로 임직원 헌혈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코로나19 시기 혈액 수급난을 계기로 시작된 이 활동은 현재 매년 세 차례 진행되며 재단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전형주 군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혈액 부족 상황에서 임직원들의 작은 실천이 생명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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