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데이터센터 유치·시화호 재생에너지 연계 추진
“산업 경쟁력과 일자리 동시 확보”
천영미 안산시장 예비후보ⓒ천영미측 제공
더불어민주당 천영미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정부의 ‘AI 국가 전략’에 맞춰 안산을 인공지능 산업의 전초기지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천 예비후보는 출마 기자회견 후 정책 자료를 통해 “이재명 정부가 향후 5년간 AI 분야에 100조 원을 투입하고, 올해만 10조 원을 편성했다”며 “실행 능력을 갖춘 지방정부가 국가 예산을 끌어올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10년간 약 10만 명이 감소한 안산의 인구 문제를 언급하며, 해결책으로 ‘AI 데이터센터 유치’를 제시했다.
안산이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자율주행 시범지구, 카카오 데이터센터 등 산업 인프라를 갖춘 도시임을 강조했다.
천 예비후보는 또 시화호 조력발전소의 재생에너지를 안산 내 AI 산업단지 전력 공급원으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그는 “청년 인재가 모이고 일자리가 생기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천 예비후보는 3선 경기도의원과 경기테크노파크 본부장을 지낸 행정·산업 전략 전문가로, 현재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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