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건기술연구원, 식목일 앞두고 나무심기 행사 참여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입력 2026.04.03 17:43  수정 2026.04.03 17:43

광명 에코페스타 등 탄소 중립 실천 프로그램 꾸준히 가져

ⓒ연구원 제공

광명시, 대한적십자사 등과 함께 '광명 에코페스타(Eco Festa)', '에코버스타요(Eco Bus Tour)' 등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환경보건기술연구원이, 이번에는 서울 도시 녹지 조성에 힘을 보탰다.


백영만 환경보건기술연구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80여 명은 3일 서울 강서구 봉제산근린공원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해 계수나무와 목수국 등을 심었다.


백 원장은 "이번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보전의 가치를 직접 실천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다"며 "환경 문제는 분석과 진단에 그치지 않고 실천으로 이어질 때 더 큰 의미를 갖는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환경보건기술연구원은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경영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과 사회공헌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 가치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환경보건기술연구원은 토양오염도 검사, 토양환경평가, 하·폐수 수질 측정, 대기오염물질 측정·분석 등 환경 전 분야의 시험·분석·평가와 폐기물 재활용 환경성평가 등을 수행하는 환경 전문기관이다.


환경보건기술연구원은 탄소중립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지난해 말 환경부, 대한적십자사, 경기 광명시, 서울 강서구청으로부터 상을 받았다. 올초에는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을 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사회적협동조합비지땀, 캔즈미디어협동조합과 함께 경기도 의왕에서 '굿모닝 지구별'이라는 환경 콘서트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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