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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조류로 인해 잠시 중단된 수색작업


입력 2014.04.26 20:58 수정 2014.04.26 21:06        홍효식 기자

세월호 침몰사고 11일째인 26일 오후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사고 해역 수색작업을 위해 정박한 언딘 리베로 바지선에서 해군 해난구조대 잠수사가 잠수용 헬멧 점검을 하고 있다. 이날 오후는 조류가 빨라지면서 수색작업이 잠시 중단됐다.

세월호 침몰사고 11일째인 26일 오후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사고 해역 수색작업을 위해 정박한 언딘 리베로 바지선에서 해군 해난구조대 잠수사가 잠수용 헬멧 점검을 하고 있다. 이날 오후는 조류가 빨라지면서 수색작업이 잠시 중단됐다. ⓒ데일리안
세월호 침몰사고 11일째인 26일 오후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사고 해역 수색작업을 위해 정박한 언딘 리베로 바지선에서 해군 해난구조대 잠수사가 수색을 마친 뒤 선박에 오르고 있다. 이날 오후는 조류가 빨라지면서 수색작업이 잠시 중단됐다. ⓒ데일리안
세월호 침몰사고 11일째인 26일 오후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사고 해역 수색작업을 위해 정박한 언딘 리베로 바지선에서 해군 해난구조대 대원들이 수색작업을 마친 잠수사의 장비를 정리하고 있다. 이날 오후는 조류가 빨라지면서 수색작업이 잠시 중단됐다. ⓒ데일리안
세월호 침몰사고 11일째인 26일 오후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사고 해역 수색작업을 위해 정박한 언딘 리베로 바지선에서 해군 해난구조대 대원들이 산소통에 공기를 주입시키는 생명줄을 정리하고 있다. 이날 오후는 조류가 빨라지면서 수색작업이 잠시 중단됐다. ⓒ데일리안
세월호 침몰사고 11일째인 26일 오후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사고 해역에 유속이 빨라지며 수색작업이 잠시 중단된 가운데 해난구조대 잠수사들의 장비가 바지선 위에 놓여 있다. ⓒ데일리안
세월호 침몰사고 11일째인 26일 오후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사고 해역에서 유속이 빨라지면서 수색작업이 잠시 중단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yesphot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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