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이재명을 법으로 아웃시키는 꿈 깨라
판사들이 스스로 걸레가 되었다. 이게 현실이다. 국민의힘과 보수우파 지지자들이 그걸 인정하려 하지 않은 게 잘못이다.법복 입은 자들이 아무렇게나 좌파 아니면 우파 손을 들어 주고, 그 결정에 목을 매 기다리는 권력자들과 국민들을 가지고 노는 재미에 빠져 있다. 근엄한 그 검은 옷이 오물로 더럽혀졌다.한국 사법부는 사망 선고 직전이다. 이제 그들의 논리와 결론을 존중하는 정치인도 없고 잡범도 없다. 누구를 탓하겠나? 판사들이 스스로 부르고 사서 얻은 일이다.이재명 항소심 판결은 수긍하려야 할 수가 없는 궤변, 짜맞추기다. 함께, 그것…
탄핵, 윤석열과 이재명 중 누가 더 나쁘냐가 정답
윤석열 대통령이 잘못한 건 사실이다. ‘계몽령’ 같은 건 헛소리다. 야당의 패악질을 그동안 자세히 모르고 있던 연성 보수층이나 정치 저관여 중도층에게 일부 통하는 사후(사고를 친 후) 합리화 조어일 뿐이다.그러면 이재명은 잘했나? 윤석열보다 열 배는 잘못했고 지금도, 오직 본인 법망에서 빠져나가 대통령 자리에 오르기만을 위해, 열심히 나라 망가뜨리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그는 전라도에 가서 “윤석열이 돌아오면 나라 망한다”라고 외마디를 질렀다. 그러나 “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나라가 더 거덜 난다”라고 대꾸했을 국민이 적어도 절반 이상…
홍준표의 자중자애를 원한다
한동훈이 인간 말종이면 홍준표는 과연?“한동훈은 인간 말종으로 보기 때문에 언급할 가치가 없다. 배신자 프레임에 들어가 버리면 끝이다. 유승민보다 더하다.”충격적인 발언이다. 나이가 자기보다 20살 가까이 젊고 정계 입문은 35년 가량 늦은 소장 정치인에게 이렇게 극단적으로 상스러운 말을 하는 정치 원로를 필자는 아직 본 적이 없다.그는 “차기 대선 출마가 인생 마지막 목표”라고 했으나 대권 아닌 한동훈 죽이기가 아닌가 싶다. 70세 정치인이 고작 51세 정치인 싹 도려내기에 저렇게 집착하고 있으니 보기에 너무나 비참하다.한동훈을 …
윤석열, 관저 복귀...헌재, 선고 미루는 게 순리
대통령 윤석열이 일단 한남동 관저로 돌아왔다.그의 석방은 일시적이다. 탄핵 선고와 내란죄 형사 재판이 남아 있다. 이 시간 동안 자신과 나라를 위해 어떻게 행동하고 어떤 결단을 해야 할 것인지를 숙고해야 한다.이미 모든 걸 다 이긴 듯 “고생 많으셨다”, “법원의 용기와 결단에 감사드린다”라고 지지자들과 본인이 환호작약(歡呼雀躍)할 때가 아니다. 물론, 중간 과정의 작은 승리도 승리다. 의미가 적지 않고 내란 재판은 물론 탄핵 심판에도 그 여파가 절대 가볍지 않을 것이다.윤석열의 법률 대리인단은 “이 나라의 무너진 법치주의를 원상 …
한동훈, 대통령 임기 -2년 세일
한동훈이 임기 2년을 깎는 세일 전략을 가지고 여의도로 돌아왔다.그의 선제 공세에 여야 잠재 후보들 다수가 앞 다퉈 호응, 임기 단축 개헌이 대세 물결을 탈 조짐이다. 이들의 ‘87체제’ 종식 합창에 홀로 소극적인 이재명이 포위된 형국인데, 그의 항복은 시간문제가 됐다.한동훈은 언론 인터뷰에서 윤석열 탄핵 인용으로(그는 ‘만에 하나’란 표현을 썼다) 조기 대선이 이뤄진다면, 출마해 당선되더라도 3년만 하고 물러나겠다고 했다. 개헌 관철로 2028년 국회의원 총선과 다음 대선 시기를 맞춘다는 시간표다.“87년 체제는 위대했다. 정치 …
尹, 계엄 아니었어도 명태균-김건희 때문에도...?
윤석열의 최후 변론 시간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그가 나라와 보수, 그 자신을 위해 어떤 결단을 내려 무슨 말을 하게 될지는 모른다. 무제한 발언이 보장된 기회를 이용, 그의 특기인 장광설로 항변과 호소에 그치고 말 것이란 비관적인 예측이 일단 우세하다.그러나 그는 충동적 성향이 강한 사람이다. 심경에 갑작스러운 변화를 일으켜 지금까지의 태도를 확 바꿔 버릴 수도 있다. 냉혹한 현실을 어느 순간 뼈아프게 자각하고 모든 걸 포기하기로 마음먹을 가능성이 얼마든지 남아 있는 것이다.그렇다면, 김건희의 다음과 같은 공천 개입 텔레그램 문구…
윤석열, ‘하야’…마지막 기회 숙고하라
윤석열에게 기회는 한 번 더 남아 있다.그는 당위성도 부족하고 준비도 안 된 비상계엄을 30년 넘은 민주화 역사의 경제 선진국에서 선포, 무력(武力)으로 야당을 무력화(無力化)하려다 나라와 자신을 큰 위기에 빠뜨리고 말았다.그 망신과 위기를 최소화할 수 있는 조기 퇴진 기회는 여러 번 있었다. 그러나 말 뒤집기와 무책임, 아집, 망상, 오판으로 다 잃어버렸다.이제 마지막 기회가 기다리고 있다. 하야(下野), 스스로 대통령 자리를 버리는 것이다. 보수 원로 논객 조갑제(79)가 예측(중대 결심) 겸 권유한 이 선택은 법적으로 불가능하…
문재인의 후회, 문재인의 기회주의
문재인 전 대통령이 탄핵 소추된 현 대통령 윤석열을 검찰총장에 앉혀 대권 도전에 성공케 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윤석열 정부가 이번 계엄 이전에도 그냥 정말로 참 못하고 수준 낮은 정치를 했는데, 우리가 이런 사람들에게 정권을 넘겨줬다는 자괴감, 그런 게 아주 크고 정말 국민한테 참 송구스러웠다.”한겨레와의 장시간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다음 대통령의 실패에 직면해 그의 당선에 결과적으로 기여한 역할을 두고 ‘송구’란 표현을 쓴 건 좀 민망하다. 그의 말대로 수준이 낮다. 이럴 땐 침묵이 차라리 격에 맞는 자세가 아닐까?그는 윤석…
대왕고래 망신, 보수 대통령의 품격
윤석열 탄핵 심판 결과가 어떻게 되든, 그가 보수우파에 남긴 가장 큰 잘못은 전통적인 보수의 가치와 이미지를 날려 버린 것이다.일반적으로 보수는 합리적-과학적이고 신중하며, 진보는 이념적-감성적이고 선동에 능하다. 윤석열은 이 보수적인 덕목, 소양을 덜 갖추었거나 반대 성격을 가졌다. 계엄은 물론이고 의대 증원과 대왕고래 추진에서 그런 면모를 보였다. 과학보다는 직관, 충동으로 움직인다.계엄은 탄핵 심판 과정에서 말들이 바뀌고 사후 논리가 전개돼 사람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흐름을 해석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3일의 핵심적 사…
부정선거 교(敎) 신도들에게 주는 4가지 숫자 [정기수 칼럼]
부정선거론 바이러스에 감염된 보수우파들이 의외로 많다.학력도 직업도 관계없다. 윤석열을 적극적으로 옹호한다는 공통점만 있다. 지지 정파가 선거에 지고 지지 정부가 반대 정파의 의회 독재에 끌려다니는 게 부정선거 탓이 절대적이라고 믿는다.대통령에 당선된(이건 부정선거 아니었나?) 윤석열이 마침내 이 교(敎) 광신도들 공동 교주로 나섰다. 나라와 자기 자신, 보수를 망친 대실수에 대한 합리화, 변명거리를 찾다가 부정선거까지 들고 말았다.지난달 체포 영장 집행 후 공개된 자필 ‘국민께 드리는 글’에서 그것에 원고의 상당량을 할애했다. 그…
[오늘 날씨] "우산 챙기세요"비 내리는 식목일...실내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은?
충격·당혹·침통…국민의힘, 헌정사 두 번째 대통령 파면에 혼돈
비트코인 1000만원 '횡재' 기회…빗썸, 유동성 지표 1위 기념 이벤트
딱 걸렸어!...“증거 모두 조작” 김수현 주장에 직접 나선 누리꾼
잔뜩 먹어도 다이어트 효과…주꾸미와 OOO 조합 백전백승 [제철의 맛]
[속보] 파푸아뉴기니 뉴브리튼섬 인근서 규모 7.2 지진…美 쓰나미 경보
이재명 항소심 무죄 "납득 된다" "납득 안돼" 오차 내 팽팽 [데일리안 여론조사]
내일 탄핵심판 선고…"인용해야" 53.2% "기각·각하해야" 41.6% [데일리안 여론조사]
"역대 최장기록 평의 尹탄핵심판…'4대 4' 결론 가능성 낮지 않아" [법조계에 물어보니 639]
헌재, 4월4일 오전 11시 尹탄핵심판 선고…헌법재판관 8인 결정 두고 여러 관측 제기법조계 "尹, 국헌문란 목적 내란 했는지 의문…내란죄 빠진 채 심리, 인용 가능성 낮아""장기간 평의 비춰보면 한 쪽으로 쉽게 결론 나지 않았을 것…4대 4, 5대 3 구도 예상""평결 전 5대 3에서 국론분열 막고자 6대 2 바뀌었을 수도…김복형·조한창 판단 주목"
"NC파크 관객 사망사고, '중대재해법' 적용 가능성…사고원인 따라 책임 달라져" [법조계에 물어보니 638]
[3/28(금) 데일리안 출근길 뉴스] "사상 최악 산불 사태, '실화자'라도 처벌…국가도 책임 못 피해"[법조계에 물어보니 637] 등
[전문] 공언련 "EBS노조는 편파적인 입을 다물라" [미디어 브리핑]
공정언론국민연대, 30일 성명 발표
[전문] 자유언론국민연합 "방송통신위원회는 즉각 EBS사장을 선임하라" [미디어 브리핑]
[전문] 방문진 여권인사 3인 "선동기관으로 전락 MBC, 보도본부장 해임해야" [미디어 브리핑]
尹 전 대통령 만장일치 파면…정치적 운명 결정한 '헌법재판소 재판관' [뉴스속인물]
헌법재판소, 4일 윤석열 전 대통령 만장일치 의견 파면헌법재판소, 법관 자격 가진 9인의 재판관으로 구성재판관 임기 6년…연임 가능하며 정년은 70세정치적 중립 위해…정당 가입하거나 정치 관여 금지
'체포조 명단' 메모 진술 번복 논란…홍장원 전 국장원 1차장 [뉴스속인물]
故 오요안나 직장내괴롭힘 인정될까…핵심은 '근로자성' [뉴스속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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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탄핵심판' 선고 D-day… 이젠 찬반 넘어 화합 이뤄야
헌재에 관심 쏠린 틈 탔나?…트럼프, 韓에 '25% 상호관세' 폭탄 투척
헌재, 4일 尹 탄핵 선고… 한칼에 '공정·승복' 다 잡을 수 있을까
'마사회' 마냥 '마은혁' 가지고 싸우더니… 헌재, 결국 '馬없이' 尹 탄핵심판 선고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김정은 관심법으로 엿보기
서진형의 부동산포커스
서울시 토지거래허가지역 재지정에 대한 논란 살펴보면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헌재 재판관들이 마당쇠 노릇이야 할까
정명섭의 실록 읽기
버려진 도읍 후보지, 계룡산
민경우의 운동권 이야기
사법부의 정치 편향성을 어떻게 볼 것인가?
[코인뉴스] 비트코인, 8만7000 달러대 횡보…"기관 자금 없이 박스권 탈출 어렵다"
비트코인 유동성·변동성 동반 감소…거래소 유입량도 줄어
[코인뉴스] 비트코인 6만5000 달러 '암흑기' 온다고?…설마!
[코인뉴스] 비트코인, 8만7000 달러 돌파…연준 금리 인하 기조에 투심 개선
KOBC Container Composite Index
(2025-03-31)
(2025-03-24)
KOBC Dry bulk Composite Index
(2025-04-04)
(2025-03-28)
"尹 파면 널 뛰기 장, 정치적 불확실성은 해소"…코스피 2460대 약세 마감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을 선고한 4일 코스피는 널뛰기를 거듭한 끝에 2460대로 내려앉았다. 간밤 뉴욕증시 폭락에도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을 해소하며 선방했다는 분석이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21.28포인트(0.86%) 내린 2465.42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36.21포인트(1.46%) 내린 2450.49로 출발했다.폭락한 미국 증시 여파로 하락 출발했던 주가는 헌재 선고 직전 상승 곡선을 그리다, 파면 선고 직후 하락세로 접어들었다.투자주체별로 보면 외국인이 1조7861…
코스피, 美증시 폭락에도 2470대 출발…'尹 선고 촉각'
4일 코스피는 간밤 뉴욕증시의 4~5%대 폭락에도 낙폭이 제한돼 2470대를 기록하고 있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9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13.07포인트(0.53%) 오른 2473.63을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장 대비 36.21포인트(1.46%) 내린 2450.49로 출발한 후 낙폭을 만회하는 모습이다.투자주체별로 보면, 외국인이 3646억원을 팔아치웠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3395억원, 108억원을 사들였다.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1.39%)·SK하이닉스(…
코스피, 낙폭 줄여 2480대 마감…尹 탄핵심판 선고 주목
미국발(發) 관세 폭탄에 장 초반 2430선까지 밀린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장중 낙폭을 줄였다. 코스닥 역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680선으로 돌아왔다.다만 관세 쇼크에 이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있는 만큼 내일 국내 증시가 또 다시 큰 변동성을 보일 전망이다.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16포인트(0.76%) 내린 2486.70에 거래를 마쳤다.지수는 전장보다 68.43포인트(2.73%) 낮은 2437.43으로 출발한 뒤 약세를 지속했으나,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
부동산R114, 전국 아파트값 상승 흐름…0.13% ↑
서울 등 수도권을 비롯해 4월 첫째 주 전국적으로 아파트값 상승 흐름이 강하게 나타난 것으로 파악됐다.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4월 첫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일주일 전 대비 0.13% 상승했다.서울이 0.21% 오르며 수도권(0.15%) 시세 상승을 주도한 가운데 경기·인천 지역도 0.08% 올랐다. 지방에서도 5대광역시는 0.04%, 기타지방은 0.10% 상향 조정됐다.전국 17개 시도 중 상승이 16곳, 하락이 1곳에 불과해 전국적으로 상승 흐름이 짙게 나타났다.개별 지역으로는 ▲세종(0.25%) ▲서울(0.21%) …
수도권 아파트 ‘온도 차’…서울 0.17%↑ vs 경기·인천 0.02%↓
서울 아파트 값이 큰 폭으로 상승한 반면 경기와 인천에서는 약보합세를 보이는 등 수도권 내에서도 온도 차가 나타났다. 전세의 경우, 서울은 올랐지만 하락 지역이 다수 발생하면서 전국적으로는 보합세를 보였다.2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3월 셋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 가격은 지난주 대비 0.05% 상승했다.서울이 0.17% 올라 수도권(0.08%) 시세 상승을 주도한 반면 수도권 내에서도 서울을 제외한 경기·인천 지역은 0.02% 하락하며 2주 연속 떨어졌다.5대광역시는 -0.05%, 기타지방은 –0.02%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지방…
수도권 아파트값 ‘희비’…서울 0.3%↑vs 경기·인천 하락
3월 둘째 주 서울 아파트 가격은 전주 대비 0.3% 상승한 반면 경기와 인천은 하락 전환하면서 수도권 내 희비가 엇갈렸다. 수도권 외 지방의 약세는 여전히 두드러졌다.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3월 둘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 가격은 전주 대비 0.02% 상승 한 가운데 서울이 0.3% 오르면서 시세 상승을 주도했다. 반면 수도권 내에서도 경기·인천 지역은 하락 전환하며 일주일 전보다 0.17% 떨어지면서 수도권 상승세(0.09%)를 반감시켰다. 5대 광역시는 0.22%, 기타 지방은 0.12% 하락하며 지방의 약세는 여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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