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박유천과 결혼' 황하나 의미심장 SNS글


입력 2017.06.13 17:53 수정 2017.06.13 17:07        김명신 기자
박유천과 결혼 확정설로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는 황하나가 자신의 SNS에 의미 심장글을 게재해 이목을 끌고 있다. ⓒ 황하나SNS

박유천과 결혼 확정설로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는 황하나가 자신의 SNS에 의미 심장글을 게재해 이목을 끌고 있다.

황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이제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제가 피해 받은 거나 남 배려해서 숨겨두는 얘기들도 혼자 스트레스 안 받고 다 할 것"이라며 "절대 혼자 피해 안 받고 살 것"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나쁘게 보지 말아 달라. 좋은 것만 공유하고 살았는데 이젠 제가 할 말도 하고 속상한 것도 공유하고 알리고픈 건 알리고"라고 의미심장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13일 한 매체는 박유천과 황하나가 9월 10일 결혼한다고 보도,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전달받은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후 황하나 SNS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현재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김명신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