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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이 19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안경을 만지고 있다.
<포토> 주호영 "'개혁의 바퀴 멈춰선 안된다'는 윤호중, 대단히 우려스럽다"
주호영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이 19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주 권한대행은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는 여전히 개혁의 바퀴를 멈춰선 안 된다고 말했다. 대단히 우려스럽다"고 밝히며 "독선과 전횡으로까지 치달은 민주당과 문재인 정권의 일방독주가 국민적인 반감과 저항을 불러왔다는 점을 결코 잊어선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토> 비대위 주재하는 주호영
주호영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이 19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주호영 "질주 멈추지 않겠다는 윤호중 우려…국민적 저항 잊지 말라"
"일방독주가 국민적 반감 불러왔던 것 잊어선 안돼민주당, 민심에 성찰한다 한 반성문 잉크도 안 말라文정권 방향 바꾸겠다는 진정성 보이면 적극 협조"
국민의당과 합당 의결 직후 주호영 사의…국민의힘 당대표·원내대표 경쟁 본격화
원내대표 경선 룰 변경…'러닝메이트' 폐지배현진 "분리선출에 77명 중 59명 찬성했다"'문턱' 사라져…원내대표 도전자 늘어날 듯주호영 사의 표명에 따라 당권경쟁도 본격화
<포토> 의원총회 참석하는 주호영 권한대행
주호영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며 의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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