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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진, 백신 1차 접종 마쳤지만 코로나19 확진


입력 2021.07.10 16:21 수정 2021.07.10 16:22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아내는 음성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하승진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체리쉬빌리지 측은 10일 "하승진이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을 마쳤지만 최근 몸에 이상을 느껴 코로나19 검사를 했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하승진과 함께 검사를 받은 아내는 음성 판정을 받았고, 하승진과 접촉한 사람들은 검사 후 격리 중이지만 현재까지는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 하승진은 NBA 출신 농구선수로, 은퇴 후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최근에는 KBS 도쿄올림픽 해설위원으로 발탁됐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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