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2.06.29 10:31
수정 2022.06.29 10:35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과 박홍근 원내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우 위원장은 21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 공전과 관련해 "이제 결단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히며 "국회의장단 선거라도 진행해 국회 운영을 시작해야할 때가 온 것 같다"고 말했다. (공동취재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