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3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586·친문·이재명의 민주당을 넘어 국민의 민주당으로’ 토론회에서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와 최고위원 후보를 사퇴한 윤영찬 의원, 김종민, 이원욱 의원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박용진, ‘586·친문·이재명의 민주당을 넘어 국민의 민주당으로’ 토론회 인사말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586·친문·이재명의 민주당을 넘어 국민의 민주당으로’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손잡은 박용진-윤영찬, ‘586·친문·이재명의 민주당을 넘어 국민의 민주당으로’ 토론회 개최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와 최고위원 후보를 사퇴한 윤영찬 의원이 23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586·친문·이재명의 민주당을 넘어 국민의 민주당으로’ 토론회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박용진 "전당원투표가 최고의사결정기구? 민주당 아닌 개딸정당"
"산술상 16.7%의 강경한 목소리만 있으면 어떤 의결이든 다 가능…민주당 내에서 민주주의 실종을 비판하게 되리라곤 생각도 못했다"
박용진 "권리당원 전원투표 반대…황교안 '한국당' 길 따라가선 안돼"
"일부 강성 목소리 과대 대표 돼당심·민심 괴리 더 크게 만들 것비대위·당무위서 재논의 해달라"
박용진 "'어대명' 절망적 체념 지속…새 지도부, 민심 얻을 수 있겠나"
'당 최고의사결정 당원투표'로 조항 신설 관련"강성 당원들 목소리 지나치게 과대 대표 우려"
국민의힘 "'대국민 사기극' 펼친 이재명, '산불 대응 예비비 추경' 협조하라"
경남 산청 산불, 열흘 만에 주불 잡혔다…'이재민 2158명·시설 84곳' 피해
전국적 시민 애도 물결…'대구·경북' 산불 희생자 합동분향소 마련
"집에 있니? 내 남편 좀 봐줘" 10대女 악착같이 찾아간 성폭행범의 아내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명재완, 2018년부터 가정불화…"혼재성 삽화 가능성"
"양아치 날라리…나잇값 좀 하자" 댓글 고소한 한예슬, 판결 뒤집혔다
실시간 랭킹 더보기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인생을 바꾸는 다정함의 힘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美, 對中 견제조직 ‘막가파’식 해체가 무서운 이유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홍준표의 “통일 과연 될까?”…유감(遺憾)이다
앞뒤 안 보고 강화되는 규제에 유통업계는 ‘피멍’ [기자수첩-유통]
오세훈 서울시장, 명태균에 '폭삭 속았수다' [기자수첩-사회]
‘농가상생’ 강조…‘공익’의 상징 백종원의 몰락 [기자수첩-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