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티빙에서 독점 공개
‘크라임씬’ 전 시리즈를 연출한 윤현준 PD가 돌아온다.
15일 티빙은 오리지널 ‘크라임씬 리턴즈’에 윤 PD가 합류한다고 밝혔다.
ⓒ티빙
‘크라임씬 리턴즈’는 용의자와 탐정이 된 참가자들이 그들 가운데 숨어있는 범인을 찾아내는 롤플레잉 추리 게임이다. 경력직 플레이어 장진, 박지윤, 장동민부터 신입 플레이어 키, 주현영, 안유진까지 더 크고 새롭게 돌아온다.
2014년 첫 선을 보인 국내 최초 롤플레잉 추리 예능 ‘크라임씬’ 시리즈는 2017년까지 총 세 개의 시즌이 방영되며 탄탄한 마니아층을 형성했다. 모두가 용의자이자 모두가 탐정이라는 신선한 설정과 촘촘하게 설계된 스토리, 거대한 세트에 실감 나게 구현된 살인사건 현장 ‘크라임씬’까지.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다.
세계 3대 TV 시상식 ‘뉴욕 TV&필름 페스티벌’ 본상을 비롯해 아시아 최대 TV 시상식 ‘아시안 텔레비전 어워즈’ 최우수상, 북미 3대 영화 영상 시상식 ‘휴스턴 국제 영상 영화제’ 금상 등 여러 시상식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작품성을 받기도 했다.
윤 PD는 지난 2014년 JTBC에서 ‘크라임씬’ 시리즈부터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 시리즈, ‘한끼줍쇼’, ‘효리네 민박’ 시리즈, ‘캠핑클럽’에 이어 ‘싱어게인’ 시리즈 등 다수의 히트작을 연출했다.
윤현준 PD는 이번 합류에 대해 “쉽지 않은 결정과 작업이었지만 다시 돌아올 수 있어 기쁘다. ‘크라임씬’ 시리즈가 다시 돌아올 수 있게 기다려주시고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크라임씬 리턴즈’는 오는 2월 티빙에서 독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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