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논란에 침묵했던 박유천, SNS 개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4.02.17 13:51  수정 2024.02.17 13:51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SNS를 개설했다.


박유천의 동생 박유환은 16일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박씨(박유천)가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었습니다. 추후 스트리밍 방송으로 만나요"라는 글을 남기며 박유천의 SNS 계정 주소를 공유했다.


박유천은 현재 국내 활동이 전무한 상태다. 지난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기소돼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당시 마약 투약 의혹을 받자 기자회견을 열고 "마약을 했다면 은퇴하겠다"라고 부인했으나, 마약 투약이 사실로 밝혀지면서 국내 활동을 중단했다.


오랜 시간을 함께한 매니저와 함께 소속사를 설립해 해외 위주로 활동했으나, 소속사와 계약 분쟁을 겪었다. 지난해 12월에는 국세청이 공개한 고액 상습 체납자 명단에 2016년 양도소득세 등 5건에 걸쳐 4억 9000만 원을 체납하 것으로 알려져 비난 받았다.


최근에는 일본 데뷔 20주년 팬미팅과 디너쇼를 진행는데, 팬미팅 티켓은 약 2만 3000엔, 디너쇼는 약 5만 엔으로 알려져 또 한 번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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