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안유진, '크라임씬 리턴즈' 종영 소감 "함께할 수 있어 행복"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4.03.02 15:32  수정 2024.03.02 15:32

"재밌게 시청했던 '크라임씬' 시리즈에 출연할 수 있어서 기뻤다"

그룹 아이브(IVE) 안유진이 '크라임씬 리턴즈'를 마무리하는 소감을 밝혔다.


안유진은 2일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크라임씬 리턴즈' 종영 소감을 전했다.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안유진은 지난 1일 공개된 '크라임씬 리턴즈' 최종 에피소드 '풍무 회장 살인 사건'을 끝으로 플레이어 역할을 마무리했다.


7년 만에 돌아온 '크라임씬'의 새로운 시리즈 '크라임씬 리턴즈'에서 안유진은 똑 부러지는 모습으로 프로그램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설득력 있는 언변으로 위기를 넘기는가 하면, 사건에 따라 승무원부터 래퍼, 탐정 등 각각의 캐릭터로 완벽 변신했다.


안유진은 "정말 재밌게 시청했던 '크라임씬' 시리즈에 플레이어로 출연할 수 있어서 정말 기뻤다"라며 "제가 잘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신 제작진분들과 함께 출연하신 선배님들 덕분에 더 몰입해서 촬영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함께해서 더 행복했고, 감사했다. 다시 또 꼭 만나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어 "많은 응원과 사랑으로 '크라임씬 리턴즈'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도 감사드린다는 말 전하고 싶다"라며 "'크라임씬 리턴즈'는 마무리되었지만, 아이브 안유진으로 또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다양하게 활동할 테니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tvN 예능프로그램 '뿅뿅 지구오락실'을 통해 '맑은 눈의 광인'이라는 캐릭터를 구축한 안유진은 때로는 허당미 넘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하는가 하면, 재치 있는 입담으로 제작진을 당황하게 하는 당돌함까지 선보이는 등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었다. '크라임씬 리턴즈'를 통해 추리 예능에서도 존재감을 발산하며 예능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해 10월부터는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를 통해 19개국 27개 도시를 순회하는 중이며, 오는 3월 9일과 10일에는 서울 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다이브(공식 팬클럽명) 2기 팬미팅 '매거진 아이브(MAGAZINE IVE)'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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