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푸팬더4', 오프닝 스코어 42만…'파묘' 독주 막았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4.04.11 09:23  수정 2024.04.11 09:24

'쿵푸팬더4'가 개봉 첫 날 42만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쿵푸팬더4'는 10일 42만 9111명의 관객을 기록했다. 올해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 수치다.


또한 '쿵푸팬더' 시리즈 개봉 첫 날 기준, '쿵푸 팬더'(2008)의 10만 5337명, '쿵푸 팬더2'(2011)의 13만 76명, '쿵푸팬더3'(2016)의 22만 2044명을 뛰어넘는 기록이다.


뿐만 아니라 2022년 제8대 전국동시지방선거 임시 휴일이었던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2022년 6월 1일 개봉)의 개봉 첫날 관객 수 76만 3642명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선거 임시공휴일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했다.


한편 '파묘'는 7만 787명으로 2위, '남은 인생 10년'은 3만 6698명으로 3위를 기록했다. 각각 누적 관객수는 1146만 4036명, 25만 750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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