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상암벌 순식간에 채웠다…티켓 오픈 동시에 매진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입력 2024.04.11 10:03  수정 2024.04.11 10:04

가수 임영웅이 상암벌까지 가득 채운다.


11일 임영웅 소속사 물고기뮤직에 따르면, 전날(10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에서 진행된 2024 임영웅 콘서트 ‘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IM HERO - THE STADIUM) 티켓은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오픈 최고 트래픽(호출 수)은 약 960만 번을 기록했다.


ⓒ물고기뮤직

이번 임영웅의 콘서트는 내달 25일과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약 6만여 관객을 수용하는 대형 공연장이다. 앞서 임영웅은 경기장의 잔디 훼손 방지를 위해 그라운드 내에 객석을 배치하지 않고, 기존 스탠드석에만 좌석을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그라운드에 객석은 없지만 대형 전광판이 잔디를 침범하지 않고 북측에 설치될 계획”이라며 “그라운드 밖으로 잔디를 침범하지 않고 4면을 두른 돌출무대까지 설치돼 콘서트의 퀄리티는 높이면서도 잔디 훼손을 최소화한 공연을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영웅 콘서트는 불법 티켓 관리에도 엄격하다. 예매 시작과 동시에 수백만 원 이상의 판매 공고를 내는 암표상들이 등장하면서 공연 문화와 질서를 어지럽지는 것과 관련해 주최 측은 “불법 거래로 간주되는 예매 건에 대해 사전 안내 없이 바로 취소시키며 강력한 대응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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