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악마와의 토크쇼'가 5월 8일 개봉한다.
찬란은 '악마와의 토크쇼' 개봉 일정과 '핼러윈 특집 실황방송' 예고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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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와의 토크쇼'는 미 전역을 충격에 빠트린 사상 최악의 생방송 사고 영상을 47년 만에 공개하는 생중계 공포다. 이미 2024년 최고의 공포영화로 손꼽히는 가운데 공개된 ‘핼러윈 특집 실황방송’ 예고편은 1977년 핼러윈 전날 밤, 생중계 되었던 토크쇼 장면을 공개해 신선한 충격을 선사한다.
전국에 생중계되는 토크쇼 ‘올빼미 쇼’의 MC 잭 델로이와 제작진은 회심의 시청률 1위를 위해 핼러윈 특집 방송으로 각종 오컬트 전문가를 섭외한다. 한쪽은 영적 존재를 증명하고 또 한쪽은 이를 반박하면서 사상 최악의 '악마와의 토크쇼'를 생중계하게 된다. 보조 MC 거스를 비롯해 쇼의 게스트인 영매 크리스투, 초능력자 사냥꾼 카마이클, 악마 숭배 집단에서 살아남은 소녀 릴리와 초심리학자 준 박사 등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모여 47년간 숨겨진, 절대 생중계돼서는 안 될 역사상 최악의 생방송 사고를 일으키게 된다.
예고편 영상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한껏 긴장된 분위기가 역력한 스튜디오의 방청객들이 숨죽이고 지켜보는 가운데 악마에게 빙의된 소녀 릴리와 준 박사가 대치하는 모습에서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른다.
전 세계 관객들과 평단의 엄청난 호평을 이끌어낸 '악마와의 토크쇼'는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97%를 기록하는 등 ‘2024년 가장 기대되는 공포영화’에 올랐다. 영화의 각본과 연출을 맡은 캐머런 & 콜린 케언즈 형제는 1970년대 실제 인기 토크쇼인 '돈 레인 쇼’에서 있었던 영매 대 회의론자 사이의 일화에서 착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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