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독립영화제, 3일부터 출품작 공모 접수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4.06.03 16:02  수정 2024.06.03 16:02

"새로운 시선으로 만들어진 작품 기대"

전북독립영화제가 오늘(3일)부터 7월 3일까지 올해 춤풀작을 공모한다.


작품의 장르, 길이에 상관없이 전북독립영화제에 출품된 적 없는 작품 중 2023년 1월 이후 제작된 독립 장,단편영화라면 모두 출품 가능하다. 출품 부문은 국내경쟁과 온고을 경쟁 두 부문으로 나뉘어져 있다. 온고을 경쟁 부문은 전북지역을 기반으로 50% 이상 활용하여 제작된 작품이거나 전북 활동 영화인(연출자)가 제작한 작품 중 한 가지에 해당되면 출품가능하다.


국내경쟁부문은 지역의 제한없이 제작된 모든 독립영화라면 출품 가능하다. 접수는 전북독립영화협회 홈페이지 내 출품 신청 링크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접수된 작품은 예심을 거쳐 전북독립영화제 본선 경쟁작으로 선정, 상영된다. 시상내역은 대상(옹골진상),국내경쟁 우수상(다부진상), 온고을경쟁 우수상(야무진상), 배우상, 심사위원 특별언급상, KT&G 상상유니브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상상(기술상)으로 구성되어있다.


영화제 측은 "올해도 독립영화만의 다양하고 새로운 시선으로 만들어진 작품에 대해 기대를 품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제24회 전북독립영화제는 10월 말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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