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127→유니스…'유토 페스트', 7월 31일 일본 요코하마서 개최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4.06.21 15:35  수정 2024.06.21 15:36

'유토 페스트'(UTO FEST)가 오는 7월 31일 일본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에서 개최된다.


'유토 페스트'는 수교 60주년을 1년 앞두고 지난 4월, 일본 마린 멧세 후쿠오카에서 K-POP으로 한발 먼저 한일 문화교류의 포문을 연 콘서트다.


첫 번째로 선보인 '유토 페스트 2024 인 후쿠오카'(UTO FEST 2024 in Fukuoka)에서는 한일 문화교류 차원에서 한일 아티스트들이 한데 어우러진 아주 특별한 무대를 선보여 의미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아티스트들이 공연 중 무대 위에서 포토타임 등 다양한 팬서비스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두 번째로 선보일 '유토 페스트 2024 in 요코하마(UTO FEST 2024 in Yokohama)의 라인업도 공개됐다. 1부에서는 SUPER JUNIOR-L.S.S.와 샤이니의 민호, 판타지 보이즈가 출격한다.


2부에서는 NCT 127과 에이핑크, 유니스, 방예담이 출연한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서는 슈퍼주니어 L.S.S 와 D&E 두 유닛이 때로는 따로, 때로는 같이 만드는 다양한 무대를 준비 중이라는 후문이다.


유토(UTO) 엔터테인먼트 박세영 대표는 "케이팝과 K-컬처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요코하마 공연은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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