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가은이 성희롱 발언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뉴시스
정가은은 27일 SNS에 “‘보잉보잉’ 연극 연습 중 극에 나오는 한 장면을 올리면서 내 경솔한 말에 여러분께 불편함을 느끼게 했다”면서 “앞으로 말과 행동을 하면서 좀 더 신중하고 조심하도록 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앞서 정가은은 하루 전날 개인 계정을 통해 “연극 연습 중, 내 손이 호강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가은은 내달 3일 개막하는 연극 ‘올스타 보잉보잉’ 연습 중 상대 남성 배우와 포옹을 하며 엉덩이에 손을 올리는 장면을 연출했다. 해당 게시물 공개 이후 일부 네티즌이 성희롱 발언으로 느껴진다며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
한편 정가은은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같은 해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2018년에 합의 이혼하면서 홀로 딸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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