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프리오, 26살 여친과 수영하다 '이것' 쏘였다

표윤지 기자 (watchdog@dailian.co.kr)

입력 2024.08.08 10:18  수정 2024.08.08 10:18

ⓒ피플 캡처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9)가 수영 중 해파리에 쏘이는 사고를 당했다.


5일(현지시간)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디카프리오는 이탈리아에서 요트를 타고 여자친구 비토리아 세레티(26)와 함께 휴가를 즐기며 수영을 하던 도중에 해파리 습격을 받았다.


세레티와 요트의 승무원이 사고를 당한 디카프리오의 오른쪽 허벅지 뒤쪽 붉은 자국을 보고 응급 처치를 했다.


이탈리아에서는 매년 해파리 수가 증가하면서 이처럼 쏘임 사고가 늘고 있다. 최근 우리나라에도 해파리가 자주 출몰하는 추세다. 특히 경북에서 해파리 쏘임 사고가 지난해 6건에서 올해 856건으로 143배 폭증했다. 강원도에서도 지난해 7월 46건에서 올해 7월 332건으로 7배가량 증가했다.


해파리 습격을 받게 되면 보통 따끔한 증상에 그친다. 하지만 해파리 독이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면 ▲발열 ▲오한 ▲근육마비 ▲발작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땐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한다. 자칫 여러 부위에 쏘이면 아나필락시스로 사망할 위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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