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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30분 간격 행사한 오세훈·한동훈, 오세훈 "李대통령, 혼자 딴 세상에 살고 있나", '박원순 피해자 신원공개·후배 추행' 정철승 상고 등
▲30분 간격 행사한 오세훈·한동훈…의원들 발길로 본 '세력화' 현주소는오세훈 서울시장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국회에서 불과 30분 간격으로 각각 토론회를 열며 국민의힘 의원들과 접점을 넓혔다. 특히 오 시장 행사에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중진 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의원총회를 방불케 했다. 보수 진영의 차기 주자로 거론되는 두 사람의 원내 영향력을 가늠할 수 있는 자리였던 만큼 의원들의 발길에도 관심이 집중된 하루였다.3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는 오 시장이 참석한 '세계유산 보존과 도시의 …
美 중간선거 본투표 시작…트럼프 국정 주도권 ‘운명의 갈림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집권 2기 후반기 국정 운영의 향배를 가를 중간선거 가 3일(현지시간) 막을 올렸다. 이번 선거는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중간평가 성격을 띠는 만큼 공화당이 의회 다수당 지위를 지켜낼지, 민주당이 상·하원을 탈환해 트럼프 행정부에 제동을 걸지가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 선거 결과에 따라 향후 2년간 미국의 정치 지형이 크게 요동칠 전망이다.미 CBS방송 등에 따르면 이날 투표는 오전 5시(한국시간 오후 7시) 버몬트주 일부 지역에서 시작됐다. 이어 오전 6시, 6시30분, 7시, 7시30분, …
英 FT "北, 바이낸스서 탈취한 가상화폐 세탁에 최대 수년 예상"
북한 해커들이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수조원대 상당의 가상화폐를 세탁하는 데 수개월 이상이 걸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보도 등에 따르면 북한 해커들은 자금흐름 추적을 어렵게 하기 위해 탈취한 자산을 작은 단위로 분산한 뒤 여러 경로를 통해 이동시키는 길고 복잡한 세탁 과정에 돌입했다.북한 해커들은 최초 63억 달러(약 8조4000억원)를 탈취했지만, 이 가운데 일부가 동결되면서 현재 약 33억 달러(약 4조4000억원)를 자신들의 통제 아래 두고 있다.블록체인 분석업체 체이널리시스 소속 필…
트럼프 운명 가를 美 중간선거 6대 핵심 포인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치적 명운이 걸린 미 중간선거가 3일 오전 6시(미 동부시간·한국시간 오후 8시) 시작된다. 민주당의 하원 다수당 탈환이 유력한 가운데 상원은 경합주 6~8곳의 개표 결과에 따라 승패가 갈릴 전망이다. 특히 선거 결과를 둘러싼 법적 분쟁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패배를 받아들일지도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2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중간선거의 6대 핵심 포인트는 ▲상·하원 경합주 판세 ▲투·개표 분쟁 ▲트럼프 대통령의 결과 수용 여부 ▲투표율 ▲2028년 대선 영향 ▲공화당의 선거자금 우위를…
韓영화 나왔던 AV 배우 출신 DJ, 홍콩 파티서 실신…무슨 일?
한국 영화 '상류사회'에 출연했던 일본 성인영상(AV) 배우 출신 DJ 하마사키 마오가 홍콩의 한 파티에서 음료를 마신 뒤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체내에서 마약 성분이 검출돼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일 일본 후지뉴스네트워크(FNN)와 홍콩 매체 HK01 등에 따르면 하마사키는 지난 1일 새벽 홍콩에서 열린 비공개 파티에 참석했다가 갑작스러운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졌다.당시 하마사키는 홍콩 완차이에서 DJ 공연을 마친 뒤 VIP 고객의 초청으로 다른 장소에서 추가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었다.그는 현장에서 주사위 게임인 …
'밀크티 소녀' 기억하시나요?...12조 자산가 된 中 여성
고등학생 시절 밀크티를 들고 찍은 사진 한 장으로 유명해진 중국의 억만장자 장저티엔(장택천)이 홍콩의 자선 행사에 참석해 근황을 공개했다.2일 베트남 매체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장저티엔은 최근 홍콩 M+뮤지엄에서 열린 'M+ 갈라 2026'에 참석했다.이날 장저티엔은 독특한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현지 매체와 패션 블로거들은 그의 세련된 스타일과 메이크업에 호평을 보냈다.장저티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도 행사 사진을 공개하며 "M+ 갈라 2026의 공동 의장을 맡아 특별한 밤을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
트럼프와 화해하더니…머스크, 중간선거에 무려 6360억 썼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 지원 등에 약 6360억원을 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거에 직접 출마하지 않은 개인이 단일 선거에 지출한 정치자금으로는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다.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머스크는 지난해 1월 1일부터 연방 및 주 단위 정치 단체에 총 4억7400만 달러(약 6360억원)를 지출했다.가장 많은 자금이 투입된 곳은 머스크가 설립한 슈퍼팩(정치활동위원회) '아메리카 팩'이다. 머스크는 이 단체에 2억1600만달러(약 2899억원)를 지…
"이란 게슘섬서 5차례 폭발음"…호르무즈해협 다시 긴장
호르무즈해협 인근 이란 게슘섬에서 여러 차례 폭발음이 들린 가운데 미군이 해당 지역을 공습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란은 같은 날 미군 무인기(드론) 3대를 격추했다고 주장하면서 다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일(현지시간) 미국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미군이 게슘섬을 공습했다"고 보도했다. 당국자들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상선을 공격하는 걸 막기 위한 방어적 조치라고 설명했다.앞서 이란 국영 IRNA통신은 "게슘섬에서 5차례 폭발음이 관측됐으며 일부 주민들이 섬 상공을 비행하는 항공기 2대를 목격…
[속보] "美, 이란 호르무즈 요충지 게슘섬 타격"-WSJ
‘트럼프 운명의 날’ 美 중간선거…의회 권력 누구 손들어줄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집권 후반기 2년간 권력 지형을 결정할 중간선거가 3일(현지시간) 실시된다. 민주당이 연방 하원 다수당 지위를 탈환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공화당의 아성인 텍사스와 캔자스에서도 민주당 후보가 앞서면서 상원마저 민주당에 넘어갈 공산이 크다. 민주당의 압승을 뜻하는 ‘블루 웨이브’(Blue Wave·푸른 물결)가 현실화할지 주목된다.2일 미 선거 예측기관 디시전데스크HQ(DDHQ)에 따르면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을 차지할 확률은 84%, 상원은 65%로 분석됐다. 민주당이 하원 435석 중 241석,…
추풍낙엽 증시
충격에 휘청이는 국장
외환위기급 '롤러코스피' 반복…지난달 16% 급락
"증시 흔들리자 직격탄"…ETF 시장 4년 만에 역성장
"SK하닉 믿고 샀는데"…美 레버리지 ETF 2종, 3달 만에 청산
대북 리스크 확대
안보 부실과 전략 부재
北, 전술탄도미사일 집속탄 시험…'13ha 초토화' 주장
한미일 외교장관 "北 완전한 비핵화 의지 재확인"…북극 협력각서 서명
김정은 참관 속 600㎜ 방사포 쏜 北…무인기로 한미 표적 공격
검찰 폐지, 공룡 경찰
국민 피해 누가 책임지나
중수청 출범 한 달…수사 전산망·조사시설은 아직 구축 중
국민 우려 안다더니…김지용 중수청장, 국무회의 또 참석
李 "개별 수사 지휘 안 한다"지만…국무회의 보고 범위는 불분명
부동산 헛발질
늪에 빠진 정책
연장하자니 거래절벽, 풀자니 불안…정부의 ‘딜레마’
갭투자 막았더니 전세도 줄어…실수요자까지 묶었다
거래는 묶였는데 집값은 올랐다…실효성 ‘글쎄’
요즘것들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담은 기획기사
"회장님 집이 스타벅스라고?"…60년 된 장충동 저택의 반전
유튜브 이젠 안 보고 듣는다…긴 대화 즐기는 MZ
AI 시대에도 LP 듣고 필름카메라 든다…뉴트로를 선택한 젊은층
법조계에 물어보니
법잘알이 풀어주는 뉴스 속 법 이야기
'국힘 397억 반환' 달린 윤석열 선거법 2심…유무죄 가를 쟁점은
법왜곡죄 1162건 접수에도 송치 0건…판결 불복과 범죄의 경계는
與 조희대 국정조사 추진…사법행정 감시와 재판 개입, 경계는? 등
"외인·기관 매도"…코스피 3% 하락한 5640선 마감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코스피가 3% 넘게 급락하며 5640선에서 장을 마쳤다.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0.29포인트(3.59%) 내린 5648.79에 거래를 마쳤다.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43.89포인트(2.46%) 내린 5715.19로 출발했다.장중 5735.92까지 올랐지만 이후 하락폭을 키워 5615.80까지 밀렸다.장 후반 낙폭을 일부 만회하며 5640선에서 마감했다.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5152억원, 5119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반면 개인은 1조…
삼전·닉스 4%대↓…코스피 5600선 후퇴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3% 가까이 급락하며 5600선까지 밀렸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4% 넘게 하락하면서 지수에 부담을 주고 있다.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0분께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75.04포인트(2.99%) 내린 5684.04를 나타내고 있다.지수는 장 초반 5600선까지 밀린 뒤 낙폭을 일부 줄이며 5680선에서 거래되고 있다.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088억원, 306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반면 개인은 6841억원을 순매수하며 물량을 받아내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종…
‘전약후강’ 코스피, 기관 매수에 5800선 회복
코스피가 기관 순매수에 힘입어 5800선을 회복했다.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8.34포인트(2.24%) 오른 5859.08에 거래를 마쳤다.지수는 전장보다 92.97포인트(1.62%) 내린 5637.77로 개장했으나 하락분을 반납하며 상승 전환했다.투자 주체별로 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조3475억원, 3731억원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유도했으나 기관이 1조2329억원 순매수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삼성전자(1.78%)와 SK하이닉스(3.81%)·삼성전자우(1.67%)·SK스퀘어(5.91%)…
매매는 숨고르기, 전세는 강세…전국 전셋값 0.12%↑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소폭 상승한 가운데 전세가격은 더 큰 폭으로 오르며 임대시장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정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유예를 확대했지만 전월세 시장 불안을 완화하기에는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18일 부동산114 인공지능(AI) 시세 조사에 따르면 9월 3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4% 상승했다. 서울이 0.03% 올랐고, 경기·인천이 0.07% 소폭 뛰며 수도권 일대도 0.05% 상승했다.비수도권에서는 5대광역시가 0.02% 오른 반면, 기타지방은 보합(0.00%)을 기록했다. 전국 1…
‘덜 똘똘한 한 채’로 수요 이동…서울 비강남권 집값 강세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 논의 이후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중저가 지역의 매매가격이 오르며 집값 상승을 이끄는 모습이다.세 부담이 큰 고가주택보다 낮은 가격대의 ‘덜 똘똘한 한 채’에 수요가 밀집되고 있다는 평가다.4일 부동산R114의 AI 시세 조사에 따르면 9월 첫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일주일 전보다 0.10% 상승했다.서울이 0.10%, 경기·인천이 0.15% 오르면서 수도권 아파트값은 0.12% 상승했다. 비수도권에서는 5대 광역시와 기타 지방이 각각 0.03%, 0.01% 올랐다.전국 17개 시도 중에서는 0.19% 오…
“비싼 한 채보다 덜 비싼 한 채”…서울 중저가 아파트 상승 두드러져
서울 등 수도권 집값이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세제개편안과 8·13대책 등 정부 정책이 나오며 시장 혼란이 커진 가운데 서울에서는 상대적으로 세 부담이 낮은 중저가 아파트 밀집 지역의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부동산114 인공지능(AI) 시세 조사에 따르면 8월 4주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0.16% 상승했다. 서울이 0.16% 올랐고, 경기는 0.26%, 인천은 0.08% 상승해 수도권 일대가 0.19% 상승했다.지방 권역별 상승률은 5대광역시 0.04%, 기타지방 0.03% 등이다. 전국 17개 시도 기준…
오늘의 칼럼
결과가 뻔한 한국시리즈 제도, 개선할 생각은 없나
정명섭의 실록 읽기
잊힌 의병장들 – 김면, 손인갑, 김준민
하재근의 이슈분석
‘닥터X’, 대중문화가 그리는 의료계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中, 남중국해 복판에 ‘불침 항모’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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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좀 그만 골아!"…가족 잠 깨우는 코골이, 심장도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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