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애월 출신 백호, 김준호 삼부자 특별 가이드…제주 별미까지 준비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4.08.11 06:01  수정 2024.08.11 06:01

오후 10시 20분 방송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가수 백호가 김준호, 은우, 정우 삼부자의 제주도 여행을 위해 가이드로 나선다.


11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536회는 ‘우리 함께 놀아요’ 편으로 2MC 최지우, 안영미와 슈퍼맨 김준호, 제이쓴, 문희준이 함께한다.


‘슈돌’ 측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백호가 김준호, 은우, 정우 삼부자를 위해 제주도 여행 특별 맞춤 가이드로 나섰다. 이들은 알짜배기 쇼핑지와 관광지 방문은 물론 사투리 특강까지 하며 제주도를 제대로 만끽했다.


가장 먼저 제주 바다를 찾은 은우는 바닷물이 발에 닿자 덜컥 겁이 난 듯 먼 모래 언덕으로 줄행랑을 쳤다. 급기야 아빠 김준호를 향해 “아빠 여기 오세요”라며 자신을 지켜달라는 듯 큰소리로 아빠의 이름을 외쳐 귀여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정우는 밀려오는 파도가 신기한 듯 꺄르르 미소를 터트렸다.


제주도가 고향인 백호는 제주 한 상을 마련했다. 옥돔구이, 빙떡, 성게 미역국, 돔베고기, 보말 등 제주도 별미를 준비한 것. 백호는 “은우가 ‘아방’이라고 말하면 너무 귀여울 것 같아”라며 은우에게 아빠의 제주도 사투리 ‘아방’을 알려줬고, 이에 은우가 김준호를 쳐다보며 “아방?”이라 말해 미소를 자아냈다. 백호가 엄마의 제주도 사투리 ‘어멍’을 알려주자 은우는 앳된 발음으로 “오몽?”이라고 말하며 백호를 향해 애교 가득한 눈빛을 발사하기도 했다. 오후 10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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