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배우 이문식이 ‘메소드 클럽’에서 하이퍼 리얼리즘 연기를 선보인다.
23일 KBS2 새 에능프로그램 ‘메소드 클럽’ 측은 배우 이문식이 ‘메소드 클럽’에 출격해 첫 회의 막을 연다고 밝혔다.
‘메소드 클럽’은 희극인들과 정극배우의 자존심을 건 기묘한 연기 수업이자 코믹 연기 차력쇼다. 희극 배우 이수근, 이수지, 곽범이 매회 정극 배우를 학생으로 맞아 연기 수업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백호, 황정혜, 전경민, 백예림이 고정 수강생 크루로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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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소드 클럽’ 측에 따르면 이문식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희극 배우 이수근, 이수지, 곽범의 수강생으로 등장해 “(배우 인생에) 터닝 포인트가 필요한 것 같아 용기 내서 왔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후 이문식은 이곳의 수업에 의심을 품었다. 딕션 수업이 어딘가 이상하다는 것을 깨달은 순간, 강사들의 압박이 시작됐다. 이문식은 의심을 접은 채 강사들이 시키는 대로 따르다 눈물콧물을 쏙 빼는가 하면, 급기야 바닥에 몸까지 굴리며 연기 열정을 불태운다.
이어 이문식은 영화 ‘해바라기’ 패러디에 도전했다. 이문식은 김래원의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속이 후련했냐?”라는 명대사를 시원한 샤우팅과 함께 재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백호는 “30년 차 클래스”라며 감탄했다.
이에 ‘메소드 클럽’ 제작진은 “이문식이 소름 돋는 연기력으로 ‘메소드 클럽’의 첫 회를 꽉 채웠다. 흥미진진한 이문식과 이수근-이수지-곽범의 연기대결을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메소드 클럽’은 오는 8월 26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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