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진, '소녀, 빛을 달리다' 일본 버전 공개…현지 활동 박차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4.10.08 12:15  수정 2024.10.08 12:15

가수 신의진이 일본 활동에 청신호가 켜졌다.


신의진은 신곡 '소녀,빛을 달리다' 음원 공개 이후 지난 달 25일 일본 음악 플랫폼을 통해 일본 버전 '쇼죠, 히카리오 카게루(少女、光を駆ける)를 공개했다.


신의진은 지난 5월 '별이 쏟아지는 미라클'과 일본 버전 '미라클'(Miracle)을 연속 발표한 후 6월 도쿄 트윈박스 아키하바라에서 개최한 첫 단독 콘서트를 통해 일본 팬들과 깜짝 만남을 가졌다.


신곡은 첫사랑의 두근대는 감정을 신의진 만의 밝고 청량감 넘치는 목소리와 록(Rock) 보컬이 조화를 이룬 J-Rock 장르로 현지 팬들이 호감과 관심이 집중됐다. 작곡가 허윤원이 작사·작곡·편곡을 통해 만들어진 곡으로 과거 처음 만남이 시작된 두근거림과 설렘을 떠올린다.


스피디 하게 전개되는 곡 분위기에 맞게 신의진의 맑고 청량한 보컬톤이 조화를 이루며 귀엽고 달콤한 첫사랑의 감성이 형상화 됐다.


한편 신의진은 2021년 KBS2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 2022년 엠넷 '아티스탁 게임: 가수가 주식이 되는 서바이벌'에 출연한 후 가수로 데뷔했다.신의진은 국내에서 음원 활동 뿐만 아니라 오랜 기간 동안 연기자 겸업을 목표로 연기 수업을 병행해 오며 배우로도 변신할 계획이다.


10월에는 일본을 방문해 현지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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