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8시 5회 방송
‘다리미 패밀리’의 배우들이 화기애애하게 촬영을 진행 중이다.
8일 KBS2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 측은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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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미 패밀리’ 3, 4회에서는 서강주(김정현 분)와 이다림(금새록 분), 차태웅(최태준 분) 등 세 사람이 앙숙 케미로 이목을 끌었다. 또한 고봉희(박지영 분)가 딸 다림의 눈 수술비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장면으로 보는 이들을 먹먹하게 했다.
공개된 비하인드 영상 속 김정현과 금새록, 최태준은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성준해 감독 함께 리허설을 진행, 진지 모드를 가동했다. 이어 김정현이 “다시는 다림 씨 앞에 나타나지 않겠습니다”라고 대사하자, 최태준은 그의 팔목을 잡고는 “내 앞에 나타난다고 약속해 줘”라며 브로맨스를 형성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박지영은 디테일한 연기를 위해 서 감독과 함께 감정선을 의논하며 촬영에 들어갔다. 촬영이 시작되자 박지영의 눈빛은 돌변, 한 번에 오케이를 받아내는 등 베테랑 배우다운 면모로 감탄을 유발했다.
마지막으로 김정현은 ‘다리미 패밀리’는 “다양한 연령층에서 일어나는 사랑 이야기가 될 수 있고, 우정에 관한 이야기일 수도, 가족에 관한 이야기일 수도 있다”라며 “다양하게 즐기실 수 있는 것이 작품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이 된다.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나날들이 됐으면 좋겠다”고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다리미 패밀리’ 5회는 오는 12일 오후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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