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학교,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전담조직 신설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입력 2024.10.16 17:28  수정 2024.10.16 17:53

대진대학교는 ‘경기도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추진을 위한 조직을 총장 직속으로 신설하고 사업준비를 위한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진대 제공

대진대는 RISE 추진업무를 전담할 'RISE 추진단(이하 추진단)'을 발족하고 장창환 스마트 건설·환경공학부 교수를 추진단장으로 임명했다.


‘추진단’은 공모과제 집필분과와 실무지원분과로 구성되며 과제기술서 작성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관계 구축 등 추진준비를 위한 제반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대진대는 지역-대학간의 연계 협력을 통해 미래성장동력 육성을 통한 글로벌 미래변화 선도, 첨단분야 R&D 활성화로 기술혁신 선도, 지산학 연계·협력을 통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왔다.


특히, 경기도 RISE 추진전략과 연계해 ▲대학중심 지역발전을 위한 생태계 설계 ▲RISE 추진전략 도출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과제를 구체화하는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대진대는 부설연구소인 '스마트 지역혁신연구소'를 설립, RISE 추진 전략을 수립함으로써 ‘경기북부지역발전 포럼’ 개최 등 지원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대진대 관계자는 “지자체, 산업계 및 관련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관계와 대학의 지역연계-산학협력 역량을 활용해 지역인재 양성-취·창업-정주기반 지역발전 혁신생태계 구축을 위한 RISE체계 선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RISE는 대학지원의 행・재정 권한을 지자체에 위임・이양하고 지역발전과 연계한 전략적 지원으로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는 체계로 현재 경남, 경북, 대구, 부산, 전남, 전북, 충북 등 7개 지역에서 시범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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