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BIFAN, 출품작 2025년 1월 1일부터 공모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4.12.31 09:38  수정 2024.12.31 09:38

선정작 5월 중 개별 연락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는 국내외 장·단편영화 출품작을 2025년 1월 1일부터 공모한다. 출품 마감은 단편영화는 4월 7일, 장편영화는 4월 15일이다.


ⓒ BIFAN

출품작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제작한 작품이어야 한다. 러닝타임이 단편은 50분 미만, 장편은 50분 이상이다. 국내 미상영작이어야 한다. 모든 호러·스릴러·판타지·SF·누아르·코미디·(페이크)다큐멘터리·멜로·성장영화·가족영화와 그 외 장르를 규정할 수 없는 혼종과 실험영화 등 모든 작품에 열려 있다. 도발적인 주제와 새로운 스타일의 독창적인 작품을 기대한다.


출품 응모 서류는 BIFAN 온라인 출품 사이트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단편 선정작은 5월 중 BIFAN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며, 장편 선정작은 5월 중 개별 연락한다.


선정한 국내외 작품은 ▲부천 초이스 ▲코리안 판타스틱 ▲매드 맥스 ▲아드레날린 라이드 ▲메탈 누아르 ▲메리 고 라운드 ▲저 세상 패밀리 ▲스트레인지 오마쥬 ▲엑스라지 ▲특별전/회고전 등의 섹션을 통해 공식 상영한다. 17개 부문 수상작(자)에게 상금과 트로피를 수여한다. BIFAN 프로그램 선정위원회에서 뽑는다.


한편 2024년 제28회 BIFAN은 대한민국 국제영화제 가운데 최초로 AI 영화 국제 경쟁부문을 신설하고, ‘BIFAN+ AI 필름 메이킹 워크숍’과 ‘BIFAN+ AI 국제 콘퍼런스’를 통해 영화산업의 새로운 미래 해법을 제시했다. 11일간 8개 극장 15개 관과 온라인 상영관(Wavve)에서 49개국 262편을 상영, BIFAN에 대한 관객들 관심 또한 뜨거웠음을 입증했다. 상영관 좌석점유율은 75.0%로 제27회 60.3% 대비 14.7%p 증가했고, 관객수는 6만9238명으로 제27회 6만7213명보다 3.0%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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