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제주항공 참사로 연기한 대전 콘서트 4월 개최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입력 2025.01.09 09:29  수정 2025.01.09 09:29

가수 조용필이 제주항공 참사로 잠정 연기한 20집 발매 기념 대전 콘서트를 오는 4월 진행한다.


ⓒYPC

소속사 YPC는 9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인한 국가애도기간에 동참하고자 잠정 연기되었던 ‘20집 발매 기념 조용필&위대한탄생 콘서트 - 대전’ 공연을 오는 4월 5일 오후 6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예매 시스템 이관 작업 반영 불가 및 배송된 티켓의 분실 등으로 인한 혼선이 우려됨에 따라 기존 예매 티켓 일괄 취소 후 재오픈을 결정했다”면서 “기존 예매하신 티켓은 예매처를 통해 전액 일괄 취소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예매처 공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조용필은 당초 이달 4일 이 공연을 열 계획이었지만, 제주항공 참사로 인한 국가애도기간에 동참하고자 콘서트를 연기했다.


YPC는 “다시 한번 제주항공 2216편 사고 희생자분들과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의 마음 전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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