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 50분 방송
‘언더커버 하이스쿨’에서 배우 서강준과 진기주 사이 심상치 않은 기류가 흐른다.
M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이하 ‘언더스쿨’) 6회에서는 정해성(서강준 분)과 오수아(진기주 분)가 한 우산 아래에서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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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5회 방송에서 수아는 옥탑방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빌미로 해성의 정체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그는 해성이 전학 오기 전 다닌 학교에 연락하는가 하면 동료 교사 김리안(이민지 분)을 불러들여 해성과 주변 인물인 국정원 국내 4팀원들을 파헤쳤다. 특히 수아가 과거 문집에서 해성의 아버지인 정재현(오의식 분)의 모습을 발견한 장면은 시청률 9.6%를 기록하며 궁금증을 유발했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우산 하나를 나눠 쓴 해성과 수아가 눈을 맞추고 있다. 특히 옅은 미소를 짓고 있는 해성의 모습이 눈에 띈다.
해성과 수아는 첫 만남부터 지금까지 눈만 마주쳤다 하면 티격태격하는 관계로 학생과 교사의 썸과 쌈의 모호한 경계선을 유지했었다. 하지만 공개된 스틸에는 어딘가 모르게 설렘 기류가 퍼져 있다.
성은 뒤에서 들려오는 누군가의 외침을 듣고 귀를 의심한다. 그러나 놀라던 것도 잠시 의미심장하게 웃으며 수아를 바라보고 있어 호기심을 유발했다. 오후 9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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