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통진두레단오제 행사 포스터 ⓒ 김포문화재단 제공
김포문화재단은 다음 달 14일 통진두레놀이보존회와 공동으로 2025 통진두레단오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통진두레단오제는 고유 명절인 ‘단오’와 지역문화자원인 ‘김포 통진 두레놀이’를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김포문화재단과 통진두레놀이보존회가 기획한 프로그램이며, 올해로 4번째를 맞는다.
이번 행사는 창포 머리감기, 짚풀 공예체험, 장명루(오색팔찌)만들기 등 전통체험과 산가지놀이, 제기차기, 비석치기, 투호놀이 등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민속놀이터가 마련된다.
공연은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23호 ‘김포 통진두레놀이’의 12마당과 바우덕이(줄타기), 사물놀이 등 민속놀이와 농악 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
이벤트 마당은 가족대항 OX퀴즈, 부적 뒤집기, 가족신문고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어 어른과 아이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인기프로그램 ‘김포 어린이 씨름왕 선발대회’는 관 내 초등학생 1~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김포씨름협회 주관으로 열릴 에정이다.
이계현 김포문화재단 대표는 “통진두레단오제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잊혀가는 우리의 민족과 지역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된 참가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김포문화재단 누리집과 지역문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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