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소식] 대설·한파 종합평가 3년 연속 우수지자체 선정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입력 2025.05.30 10:45  수정 2025.05.30 10:45

이재준 수원시장이 한파주의보가 발령된 올해1월9일 노숙인 일시보호소 꿈터를 점검하고 있는 모습. ⓒ수원시 제공

수원시가 경기도 주관 겨울철 대설·한파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 1억원을 확보했다.


경기도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겨울철 자연재난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대비 실태와 2024년 11월 15일부터 2025년 3월 15일까지 대설·한파 대응 역량·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수원시는 지난겨울 △경로당, 저소득 노인, 재가장애인 가구 등에 난방비 지원 △한파쉼터, 응급대피소 운영 △스마트정류장, 온열 의자 등 한파 저감시설 운영 △노숙인 난방용품 지원 등 한파 관련 피해 예방, 대응 노력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수원시, 공원이용 활성화 계획 수립 위한 토론회


수원시가 29일 일월수목원 히어리홀에서 ‘공원 이용 활성화 계획 수립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공원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한 이날 토론회는 체육·문화·환경·도시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6인의 지정토론으로 진행됐다.


△수원에 적합한 공원 프로그램 유형과 마케팅 전략(김은영 수원시정연구원 박사) △체육시설 활용과 체육회 동호인의 재능기부 프로그램 참여 방안(조성윤 수원시체육회 팀장) △자체 행사 및 프로그램과 공원 간 연계 방안(채희락 수원문화재단 부장) △생태 환경 프로그램과 필요한 자원(홍은화 수원환경운동센터 대표) △공원 내 텃밭 조성 활성화 방안(현혜인 허브연구회 대표)을 주제로 한 발표가 이어졌다.


수원시는 이날 제안 내용을 바탕으로 시민이 다양한 여가와 문화를 즐기는 공간으로 공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수원 지역 공원의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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