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송언석 대 이헌승 대 김성원, 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는?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5.06.16 15:07  수정 2025.06.16 15:07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송언석, 이헌승, 김성원 국민의힘 원내대표 후보자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5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송언석
#이헌승
#김성원
#국민의힘
#원내대표
#후보자
#차기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전국 예년보다 이른 장마 시작

우산 쓴 채 이동하는 시민들

내리는 비에 우산 쓴 시민들

시작 된 장마

예년보다 이른 장마 시작

네이버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다음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관련기사
박수현 "100점짜리 공직 후보 어딨나…김민석, 솔직한 태도 보여야"

박수현 "100점짜리 공직 후보 어딨나…김민석, 솔직한 태도 보여야"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불거진 불법정치자금 제공자와의 금전거래(사인 간 채무) 및 이른바 '아빠 찬스', 중국 칭화대 석사학위 편법 취득 의혹 등과 관련해 "어떤 국민이 100점짜리 공직 후보자가 있다고 생각하시겠느냐"라고 말했다.박수현 의원은 16일 YTN라디오 '뉴스파이팅'에서 "중요한 것은 청문회 과정에서 얼마나 솔직하게, 객관적으로 국민에게 (의혹을) 말씀드리느냐의 태도의 문제가 있다"며 "(인사청문회를) 그렇게 했을 때 국민들이 '문제는 있지만 솔직하고 정확하게 이야기를…
민주는 “저러다 안 찍어줄까”...국힘은 “저래도 꼭 찍어 줄 것”

민주는 “저러다 안 찍어줄까”...국힘은 “저래도 꼭 찍어 줄 것”

양향자(58)는 호남, 여상, 기업 출신의 여성 정치인이다.이 세 가지 특별한 이력에 하나 더 추가할, 다른 유력 정계 인사들이 대부분 못 가진 경력이 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조국당만 빼고 유명한 당들은 다 거쳐 봤다는 것이다.이준석의 개혁신당을 전후에 몸담은 민주당과 국민의힘에서 느낀, 선거에 임하는 두 당의 차이를 그녀는 이렇게 말한다.“민주당은 앞에서 웃던 지지자가 갑자기 선거에서 외면할까 막연한 두려움이 있고, 국민의힘은 앞에서 야단치는 지지자가 막상 선거에서는 꼭 찍어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이 있는 것 같다.”탁월한 대…
“VIP가?” 유부남 연예인도 예외없다…김인석 스폰서 제안 폭로

“VIP가?” 유부남 연예인도 예외없다…김인석 스폰서 제안 폭로

개그맨 김인석이 스폰서 제안을 받았다고 공개적으로 폭로했다.김인석은 지난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이제 나에게도... VIP분이 저를 좋아하신다고요? 제대로 보고 오신 거 맞죠?”라며 자신이 받은 DM(다이렉트 메시지)을 공개했다.공개된 메시지에는 ‘저희는 VIP 고객분들과 함께 하는 에이전시로, 고액의 스폰서를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에이전트’라는 소개 글이 담겨 있다.이어 ‘최근 저희 VIP 고객께서 귀하에게 호감을 가지셔서 연락을 드리게 됐다. 4일 기준 파트너십을 요청드리고자 하는데,…
李정부 인선에 '청렴'이 어색한 이유 [기자수첩-정치]
李대통령 첫 국정지지율 58.6%…"민생 행보 긍정 작용" [리얼미터]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
실시간 랭킹뉴스
1
"손정의, 美에 1000조 규모 AI 단지건설…삼성에 투자 제안"
2
[데일리 헬스] 장마철에 잠자기 어려운 이유... 불면증 아닌 '이것' 때문?
3
“얼굴이 근질근질하더라니…” 진드기 천국이었던 호텔
4
李대통령, 울산 알프스시장 '깜짝 방문'…시민들 "주가 올라 고맙다"
5
국민의힘 "민주당 일방통행식 주장, 김민석 청문회 증인 채택 불발"
6
한동훈 "李정부 '전작권 전환' 추진, 전략보다 조급함에 가까워"
7
'강남역 의대생 교제살인' 유족 "사체훼손도 처벌해야"
8
4개 발목 모두 절단된 개 발견…동물단체 “경찰에 수사 요청”
9
"뒷자리 아내들 숨졌다" 세종 아파트서 승용차가 주차장 벽 들이받아
10
‘가스 배관 타고 살해’ 윤정우 신상 공개…다음 달 21일까지
실시간 인기뉴스
1
"손정의, 美에 1000조 규모 AI 단지건설…삼성에 투자 제안"
"손정의, 美에 1000조 규모 AI 단지건설…삼성에 투자 제안"
2
국민의힘 "민주당 일방통행식 주장, 김민석 청문회 증인 채택 불발"
국민의힘 "민주당 일방통행식 주장, 김민석 청문회 증인 채택 불발"
3
한동훈 "李정부 '전작권 전환' 추진, 전략보다 조급함에 가까워"
한동훈 "李정부 '전작권 전환' 추진, 전략보다 조급함에 가까워"
4
인천대교 달리던 화물차서 컨테이너 떨어져…2명 부상
인천대교 달리던 화물차서 컨테이너 떨어져…2명 부상
5
"이러다 다 죽어" LG 흔드는 가족 리스크…세 모녀 이제 그만둘 때 [데스크 칼럼]
"이러다 다 죽어" LG 흔드는 가족 리스크…세 모녀 이제 그만둘 때 [데스크 칼럼]
6
서울 호우로 하천 29곳·둔치주차장 4곳 등 통행 통제 중
서울 호우로 하천 29곳·둔치주차장 4곳 등 통행 통제 중
7
"이란, 지하 핵시설 폭파당하거나 하메네이 사망시 핵무장 가속"
"이란, 지하 핵시설 폭파당하거나 하메네이 사망시 핵무장 가속"
8
오아시스, 티몬 인수 불발에 "의결 정족수 못 갖춰…법원 판단 기다릴 것"
오아시스, 티몬 인수 불발에 "의결 정족수 못 갖춰…법원 판단 기다릴 것"
9
전국 폭우에 여객선 55척 결항…중대본 1단계 가동
전국 폭우에 여객선 55척 결항…중대본 1단계 가동
10
김용태, 혁신위원장 제안에 "인내심 한계 테스트하나"
김용태, 혁신위원장 제안에 "인내심 한계 테스트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