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프나인,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성료…"올해 중 가장 즐거웠던 날"

이예주 기자 (yejulee@dailian.co.kr)

입력 2025.06.23 10:11  수정 2025.06.23 10:11

그룹 에스에프나인(SF9)이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FNC엔터테인먼트

에스에프나인은 21일부터 22일 서울 KBS아레나에서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2025 SF9 라이브 판타지 #5 러브 던'(2025 SF9 LIVE FANTASY #5 LOVE DAWN)을 개최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에스에프나인은 '러브 레이스'(LOVE RACE)로 공연의 포문을 열고 '알피엠'(RPM), '질렀어', '널 꽉 잡은 손만큼'(Like The Hands Held Tight), '티어 드롭'(Tear Drop), '트라우마'(Trauma) 등의 무대를 펼쳤다"고 전했다.


이어 "'크루엘 러브'(Cruel Love), '와루루'(WARURU), '비보라'(BIBORA) 무대를 선보인 에스에프나인은 '웬 감성팔이야', '돌고 돌아', '마이 판타지아'(My Fantasia), '오솔레미오'(O Sole Mio) 등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엿볼 수 있는 무대를 꾸렸다"고 설명했다.


또 "공연 말미 팬들은 '뷰티풀 라이트'(Beautiful Light)를 떼창하며 슬로건 이벤트로 감동을 더했고, 에스에프나인은 '맘마미아'(MAMMA MIA), '정글 게임'(Jungle Game)으로 열기를 이어갔다"며 "에스에프나인은 팬들과 포토 타임을 가진 후에는 '숨은 사랑 찾기', '스트링스'(Strings)를 부르며 팬들의 성원 속 앙앙코르까지 선보였다"고 덧붙였다.


에스에프나인은 공연장을 찾아준 판타지(팬덤명)에게 "올해 중 가장 즐거웠던 날이었다. 오랫동안 좋아해 주셔서 감사하다. 여러분 덕분에 팀을 잘 지키고 있는 것 같다"라고 고마움을 표현하며 "떨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공연을 한 것 같다. 앞으로 더 좋은 무대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이예주 기자 (yejule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