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써니땡큐’ 김성주·강소라·우기·장하오, 4MC 확정…7월 5일 방송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5.06.24 09:17  수정 2025.06.24 09:17

‘아임써니땡큐’가 배우 강소라를 비롯한 영화 ‘써니’ 배우들의 여행기를 담는다.


24일 MBC 예능프로그램 ‘아임써니땡큐’ 측은 김성주, 강소라, 우기, 장하오가 MC를 맡는다고 밝혔다.


‘아임써니땡큐’는 영화 ‘써니’ 배우들이 여행을 통해 서로의 소중함을 재발견하는 예능이다. 보고 싶었던 친구들과 재회하며 시작되는 영화 ‘써니’처럼 ‘아임써니땡큐’ 역시 ‘재회’를 키워드로 색다른 곳에서 마주하는 ‘써니’ 배우들의 유쾌하고도 솔직한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아임써니땡큐’ 측은 김성주는 매끄러운 진행 실력과 유쾌한 입담으로 ‘아임써니땡큐’ 스튜디오를 책임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다수의 여행 예능 경험자로서, 누구보다 명확하게 우정 여행의 재미 포인트를 짚어줄 것으로 기대했다.


‘써니’ 배우로 여행을 다녀온 강소라는 스튜디오 MC까지 맡으며 ‘아임써니땡큐’의 상징적인 존재가 될 전망이다. 여행 중 직접 겪은 에피소드와 뒷이야기, ‘써니’ 배우들의 우정 스토리를 들려준다.


우기와 장하오의 MC 합류는 ‘아임써니땡큐’의 여행지와 깊은 관련이 있다. 강소라와 친구들이 다녀온 곳이 중국이었던 것. 중국 국적의 두 사람은 톡톡 튀는 활약으로 ‘아임써니땡큐’의 막내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우리는 몰랐던 현지 이야기까지 들려주며 여행 예능으로서 ‘아임써니땡큐’의 재미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와 관련 ‘아임써니땡큐’ 제작진은 “베테랑 MC 김성주, 직접 여행을 다녀온 강소라, 귀엽고 즐거운 아이돌 막내 라인 우기와 장하오까지. 4인 MC는 첫 녹화부터 유쾌한 리액션과 착착 맞는 호흡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영화 ‘써니’는 2011년 개봉해 745만 명 관객을 동원했었다. ‘아임써니땡큐’에서는 ‘써니’를 계기로 15년간 변함없이 명랑한 우정을 보여주고 있는 칠공주 배우들의 재회를 통해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7월 5일 토요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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