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황유민-김민선7 '따라가는 갤러리들'

데일리안(인천)= 방규현기자 (room1992@dailian.co.kr)

입력 2025.07.05 19:06  수정 2025.07.05 19:06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오픈(총상금 12억원) 3라운드가 5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렸다.


갤러리들이 김효주, 황유민, 김민선7 조를 따라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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