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우가 채널A 새 드라마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에 출연한다.
새 드라마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는 인생에서 한 번도 센터였던 적 없는 아이돌 출신 여행 리포터가 의뢰받은 여행들을 대신해 주며 진정한 성공과 삶의 의미를 깨달아 가는 과정을 그린 본격 힐링 트립 감성 드라마다.
일본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하라다 마하 작가의 동명의 소설이 원작이다.
서재우는 극 중 편의점 알바생 형식 역을 맡았다. 서재우는 새로운 캐릭터 변신을 예고하며 촬영을 위해 금발 헤어스타일로 파격 변신해 강렬한 비주얼 변화를 예고했다.
그동안 서재우 배우는 KBS2 ‘학교 2021’, tvN ‘소용없어 거짓말’, KBS2 ‘고려 거란 전쟁’, MBN ‘세자가 사라졌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해오면서 섬세한 감정 표현과 군더더기 없는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으며 차세대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채널A 드라마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는 8월 2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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