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매직 예고…'좀비딸' 예매율 1위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5.07.28 14:05  수정 2025.07.28 14:05

영화 ‘좀비딸’이 오는 7월 30일 개봉을 앞두고 압도적 수치로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2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좀비딸'이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이는 박스오피스 1위 ‘전지적 독자 시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 장기 흥행 중인 ‘F1 더 무비’ 등 쟁쟁한 경쟁작들을 모두 뛰어넘은 결과다.


더불어 2023년 여름 흥행작 ’밀수‘(19만 8980장), ‘콘크리트 유토피아’(13만 9665장)와 작년 여름 극장가를 사로잡은 조정석 주연의 ‘파일럿’(17만 6003장)의 사전 예매량을 가뿐히 뛰어넘은 수치다.


뿐만 아니라 천만 관객을 동원한 ‘서울의 봄’(10만 1974장)과 ‘파묘’(16만 4675장), 그리고 올해 최고 흥행작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20만 4883장)의 동시기 예매량까지 돌파했다.


특히 ‘엑시트’, ‘파일럿’ 등 여름 대표 흥행작을 이끌어온 배우 조정석의 티켓 파워도 다시 한 번 입증됐다. 개봉 전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접한 관객들과 관계자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다.개봉일인 7월 30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는 영화진흥위원회 ‘극장아, 여름을 부탁해!’ 행사와 문화의 날 할인을 통해 2D 일반관 기준 1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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