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식] 인천시,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개최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5.07.29 08:40  수정 2025.07.29 08:40

인천 중구 항동 인천종합어시장 내부 전경ⓒ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다음 달 1~5일까지 전통시장 5개소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구 인천종합어시장, 중구 신포국제시장·신흥시장, 연수구 옥련시장, 남동구 소래포구전통어시장, 계양구 계산시장 등 5곳에서 열린다.


행사기간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1인당 2만 원 한도 내에서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을 희망하는 소비자는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후 영수증을 현장에 마련된 환급 창구에 제출하면 된다.


환급 금액은 구매 금액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6만 7000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 3만 4000 원 이상 6만 7000 원 미만은 1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5억 40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선착순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올해 설 명절, 수산인의 날, 가정의 달 등 총 3차례에 걸쳐 온누리상품권 할인행사를 추진, 약 9만 000 명 시민에게 15억 9000만 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환급한 바 있다.


▲인천시, 2025년 의료관광 전문 인력 육성 교육


인천시는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2025년 인천 의료관광 전문 인력 육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 향상과 현장 중심 실무역량 강화,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한 지역 의료관광 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교육과정은 인천 의료관광 외국어 코디네이터 심화교육, 외국인 환자 유치기관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 등 2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교육 내용은 의학용어, 병원 행정 이해, 고객 응대, 통번역 실습, 마케팅 전략, 법률 실무 등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으며, 의료기관 현장실습과 AI 콘텐츠 제작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포함돼 있다.


참가 대상은 인천 외국인 환자 유치기관 종사자와 인천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교육 수료자이며, 신청은 교육 모집 배너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인천시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 특화 자원을 바탕으로 의료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힐링 도시, 웰메디 인천’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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