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에라, 日서 첫 팬콘 성료 "간절하게 기다려온 순간"

이예주 기자 (yejulee@dailian.co.kr)

입력 2025.08.04 13:29  수정 2025.08.04 13:29

그룹 누에라가 일본에서 개최한 팬미팅을 성료했다.


ⓒ누아엔터테인먼트

누에라는 3일 일본 요코하마의 KT ZEPP Yokohama에서 첫 팬 콘서트 '엔터 더 미션'(EnTER the mission)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날 '엔 아이 엔'(New Is Now)과 '브링 더 크렁크'(Bring the Crunk)로 공연을 시작한 누에라는 "간절하게 기다려온 순간이다. 무엇보다 노바(NovA, 팬덤명)들이 기다려주시고 염원해주셨기 때문에 이렇게 만날 수 있었다"며 "정식 데뷔 후 우리의 이름으로 여는 첫 팬 콘서트라 정말 뜻깊다"면서 "오늘 하루 동안 더 많은 노래와 이야기를 들려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누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누에라는 멤버들의 센스 넘치는 답변을 들어볼 수 있었던 밸런스 게임, 그리고 팀워크와 순발력을 만나는 릴레이 댄스 카피 등 다양한 게임으로 빛나는 예능감을 발휘했다. 여기에 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이 돋보이는 Q&A까지 마련했다.


이어 데뷔의 설렘을 가득 담아낸 첫 미니앨범 '챕터: 뉴 이즈 나우'(Chapter: New is Now)와 소년 에이전트의 본격적인 여정을 다룬 두 번째 미니앨범 '엔: 넘버 오브 케이시스'(n: number of cases)와 관련된 다양한 에피소드 또한 풀어냈다. 이외에도 '마이셀프'(MYSELF)와 '쿵쿵'(Make It Bounce), '피날레'(FINALE) 등의 무대와 함께 보컬과 댄스로 나뉜 유닛 무대를 선보였다.


누에라는 "항상 누에라에게 힘이 되어주시는 노바들과 이렇게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어서 정말 뜻깊은 날이었다. 여러분들의 사랑과 응원에 더욱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는 누에라가 되겠다. 항상 여러분들에게 자랑스러운 누에라가 될 테니 꼭 지켜봐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누에라는 16일과 17일 서울에서 '엔터 더 미션'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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