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좀비딸'이 대만 개봉(8월 1일)을 맞이해 진행한 스타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NEW
'좀비딸'(감독 필감성)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다.
NEW에 따르면 이번 대만 방문은 현지 개봉을 기념한 공식 일정으로, 두 사람은 현지 언론과 관객을 직접 만나 소통했다. 대만 주요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영화의 메시지와 제작 비하인드, 캐릭터에 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했다.
또 현지 극장에서 열린 무대인사에서는 1400여 명의 관객이 참석했고, 대만 인기 유튜버 '요찡'과의 인터뷰 및 대만 문화 체험 콘텐츠 촬영도 함께 진행됐다.
대만 배급사 무비클라우드(Moviecloud)의 관계자는 "이번 스타투어를 통해 '좀비딸'의 탄탄한 현지 팬층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좀비딸'의 흥행은 물론, 대만에서 한국영화가 더욱 사랑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좀비딸'은 대만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베트남, 필리핀, 홍콩 등 총 22개국에서 순차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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