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뉴웨이브를 이끈 시네아스트 에드워드 양의 신 타이베이 3부작 중 국내에 개봉되지 않았던 마지막 작품 '마작' 10월 메가박스에서 단독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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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작'은 잠 들지 않는 도시 타이베이를 배경으로 네 명의 타이베이 소년 그리고 한 명의 프랑스 소녀의 위태로운 욕망을 담은 영화다. 이 작품은 '신 타이베이' 3부작 중 2부작에 해당한다.
'독립시대'와 '하나 그리고 둘'과는 달리 그간 국내에서 영화제 혹은 특별 상영으로만 접할 수 있었던 작품으로, 10월 개봉을 확정하면서, 에드워드 양 감독의 모든 작품이 국내에서 정식 극장 개봉하게 됐다.
한편 '마작'은 제4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제2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제25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등 세계 유수 영화제에 초청, 제33회 금마장 시상식에서는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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